[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미국 초등학교에 도서 기증

지난해 10월
미국 회원들이 ‘히스패닉 문화유산의 달’ 맞아
2개 초등학교에 도서 기증했다고 합니다.

히스패닉 문화유산의 달은
9월 15일부터 한 달간 기념하며,
취지는
미국 문화를 더욱 풍부하고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라틴 문화유산을 공유하고 계승해 나가는 것이라고 하네요.

히스패닉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위러브유는 소셜미디어 업체 핀터레스트의 후원 하에
라틴계 학생이 많이 다니는
초등학교 두 곳에 총 630권의 도서를 기증했습니다.

브라이언트 초등학교 도서지원 (250권)

엘런루리 공립학교 도서지원 (380권)

전달식 날, 각 학교에서는 도서 낭독회도 열렸다고 하는데요!
회원들은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며 폭넓은 시야를 지닌 인재로 자라나길 바랐습니다.

또한, 위러브유는 독서가 주는 혜택을 많은 아이들과 나누기 위해 지속적으로 도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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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가 미국 초등학교에 도서 지원한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렇게 국제위러브유의 소식을 전해드리면
저도 함께 마음이 따뜻해지는 거 같네요.
추운 겨울 국제위러브유 좋은 소식으로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